안녕하세요.
https://blog.naver.com/sysysy0302 여니입니다 :)
[나의 생각]
최근 테슬라 인공지능 로봇, 이전 1-2년 사이 매우 인간의 행동과 밀접한 움직임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챗GPT는 사진을 찍어 질문을 하면 사진의 내용까지 챗GPT가 찾고 해결방안을 말해줍니다.
(EX-자전거의 안장을 볼트로 조여야하는데 공구함의 볼트들을 찍어 물어보면 사진속 볼트들 중 필요한 볼트를 골라주는 사례)
실제로 AI가 만들어 내는 책과 대본, 그림, 노래 등은 작품을 만들어 내던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의 문체 스타일을 파악하고 새 책을 만들고 그 책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의 책처럼 만족스럽다면 저는 어느 한쪽을 고르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AI를 만든 것이 AI시대의 첫 시작이지만 이것은 어찌보면 인간이 편하게 일하기 위해, 인생에 어떠한 도움을 받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기도 한 부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간과 경계를 두고 발전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AI에 대한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본적 있습니다. 미술세계에 AI가 너무도 깊게 들어와 모든 화가들이 거부당하던 시절 AI를 모두 제거하는 반란이 일어납니다. 그 사이에서 홀로 살아남은 AI로봇 하나가 집에 숨어서 펜을 한 번 가져다 대는 행위로 그 어느 누구보다 멋진 미술 작품을 완성하고 sns에서 이 그림은 매우 큰 인기를 얻습니다. 이처럼 인간과 AI의 적절한 경계를 찾지 못한다면 분명 어디선가 반란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노동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할 모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우리는 AI와 함께 동행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찾아보아야 합니다.
'。*:・゚☆・゚schedule・゚*:・゚★・:*:・☆ *:・゚★ > 나의 면접 준비 자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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