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적금과 고양이 쉑쉑버거 소금빵 러버

벌써 이번주 주말이 지나면 11월이라는 사실..
11월과 12월이 지나면 이제 24년이 온다는 사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ㅠㅠ

저는 한 여름에도 듣던 크리스마스 노래를 요즘엔 더 자주 듣고 있어요. 요즘처럼 선선해진 날씨에 더욱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가득하답니다.^^

아침에 제 브런치 메뉴인 요플레도 하나 살 겸 저녁 먹고 난 뒤 산책도 해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냥이 고양이가 트럭 아래에 숨은 거 경하가 ㅎㅎ

너무너무 요즘 라면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랑 건면에 새송이 버섯 뭉텅뭉텅 잘라 넣어서 끓여 먹었어요.ㅎㅎ

인생 첫 쉑쉑버거...
생각보다 평가절하인 거치곤 패티가 고기 풍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어찌 보면 버거킹보다 더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요플레 냠냠냠
소금빵 냠냠냠

거기에 커피 한 잔도 함께 곁들이면 금상첨화 ❤️

이번 주말 아침으로 먹을 소금빵도 더 샀어요!

한 달 적금 3일 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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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까지 한달적금과 고양이 쉑쉑버거 소금빵 러버 이번주 일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