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작 나의 일상 모음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오늘은 8월의 시작 나의 일상 모음을 소개해드릴게요 ~

명량 핫도그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가려다가 퇴근하고 피곤해서 집앞 파리바게트에서 그냥 비슷한거 사먹고 대리 만족 느끼기 🌭

집에서 키우는 귀염둥이 화분에 벌써 새싹이 돋아나고 있더라구요.^^

여름 과일파티~~
천도복숭아와 복숭아까지 비아민 보충 🍑

손선풍기랑 양산 합체~~
누가 이런거 개발안해주나🤣🤣

요플레도 사고 달걀 1판 세일하는 행복대란도 사고~~

몇개만 사려그랬는데 먹고 싶은게 많아지더라구요🤣🤣

세일하는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맛이 너무 두근두근 💓

장보고 온 근대와 두부를 넣어서 된장국을 끓였어요~

런닝맨에서 통닭을 만들어먹더라구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나도 사오기😆😆 🍗

단숨에 반마리 냠냠 😋

귀여운 식물친구에게 이름을 지어 팻말을 꽂아주었어요~ 🌱

초록아 쑥쑥 자라라~~

아침 브런치는 재즈 들으면서 먹으먄 더 꿀맛이죠^^

백도 복숭아... 입에서 녹네요 🍑 💕

장보고 오는 길에 35도에도 공원에서 운동하시는 어르신...
이 날씨에 실화인가..?


여기까지 8월의 시작 나의 일상 모음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