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논리연산자 및 유니코드, dead코드 활용법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

 

 

오늘은 논리 연산자와 삼항 연산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논리 연산자 : 논리 값 2개(이항연산자)를 비교하는 연산자>

* AND && : 조건식 A && 조건식 B

* 조건식 A와 조건식 B가 모두 참일경우에만 true를 반환.

* 둘중 하나라도 false값이 들어간경우 false값 반환

 

* OR || : 조건식 A || 조건식 B

* 조건식 A와 조건식 B가 모두 거짓일 경우에만 false값 반환.

* 둘중 하나라도 true가 들어간경우 true값 반환.

위와 같이 메소드를 입력 후 출력할 경우 논리연산자 &&을 사용했기때문에,

입력한 값이 짝수이고 양수여야지만 True가 출력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False가 출력됩니다.

 

method2의 정수가 사용될때는 int예약어를 사용하고 method3의 영어 한글자를 출력하기 위해서 char 즉 nextLine을 사용하며, 영어의 첫 한 글자를 추출하기 위해 charAt(0)을 입력해줍니다.

 

 

+ 알파벳 A-Z 까지는 유니코드표의 숫자 혹은 알파벳을 사용하며 유니코드의 의미는 아래의 내용과 같다.

 

유니코드(Unicode)

아스키코드로는 모든 언어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전 세계 언어의 문자를 정의하기 위한 국제 표준 코드가 등장하였다.
바로 유니코드이다. 1바이트로는 부족했으니 용량을 크게 확장한 2바이트(2^16 = 65,536)를 사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65,536개에 온 세상 문자를 모두 담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쓰지 않는 고어, 토속어 같은 모든 문자를 담으려다 보니 이마저도 부족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 백만자가 넘는 문자를 추가로 정의했다.

 

 

<dead코드>

- dead코드란? 절대 실행될일이 없는 코드를 말한다.

AND(&&)연산자의 경우 왼쪽 조건식의 결과가 false인경우 우측 조건식은 검사조차 하지 않음

OR(||)연산자의 경우 왼쪽 조건식의 결과가 true참인경우 우측 조건식은 검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