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ee's Story

안녕하세요.#yeoneeblog 여니입니다:)신림역 고기집 중에 나름 두번째 방문이지만 패소 500원 추가 되는거, 알아서 구워 먹어야 되는거 가격이 싼 만큼 고기질은 좀 그렇다는거, 이렇게 따지면 그냥 4-5만원 대 삼겹살집 갈거같네요.전에 다 구워주고 채소 리필 가격도 안받았었는데, 물가가 오른 탓인가 별게 다 바뀌어 있어서 여긴 이제 안갈듯 ㅋㅋㅋ안녕이다가려던 카페가 월요일 휴무여서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그래서 여기도 이번에 두번째로 방문하게된 신림역 카페 디자이너리카페에 왔어요.제가 좋아하는 돌체라떼도 있고 디카페인 변경도 되서 좋더라구요!+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는데 근데 매장이 너무 추웠어요ㅠㅠ누가 더 잘 찍었냐고 쇼하던중ㅋㅋㅋㅋ남의 음료가 내껀줄 알고 열심히 찍음ㅋㅋㅋㅋ여기까지 나의 일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