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ee's Story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남이 찍은 사진이지만... 너무 예쁜거 있죠!? 바로 저장 👍 가을이라서 태블릿 배경화면을 가을 명화로 바꿔 주었어요~ 산책겸 잠깐 나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귀여운 비즈 반지도 하나 기분 전환으로 구매했어요.^^ 왕 만족 👍 집 앞 카페도 가을을 맞이하는 모습이네요. 길가다가 본 재밌는 간판 가을이 오는 소리 그리고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 표지! + 요즘 교보문고에서 표지 예쁜 책으로 눈에 띄는 책이랍니다. 여기까지 가을을 즐기는 나의 일상 모음 포스팅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냉털해서 먹어 치우려고 모닝빵 에그베이컨에 딸기잼을 발라먹었어요~ 치킨 튀김은 싫고 오븐 구이가 생각나서 굽네치킨 도전~~ 하늘이 너무 예쁜 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하늘에 구름이 밤에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뭔가 힘든 요즘 주말에만 한캔 가끔 마십니다 가을 하늘이 매일 너무 예뻐서 정말 하루라도 놓치기 아쉽네요

d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오늘은 여름 장마철 일상 비온뒤 개인 맑은 하늘을 소개해볼게요~밥이 잘 안먹었더니 밥솥에 오랫동안 밥이 있어서 죽으로 조금 끓여 먹어보았어요. 계란에 참기름만 넣었는데 두그릇 뚝딱^^ 저녁에 피는 꽃인지 새벽에 피는 꽃인지 매일 오므려져 있는 모습만 봤는데 이날은 활짝 펴있더라구요! 남의 동네 관찰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에 이렇게 영화에 나올 듯한 비주얼의 주택들이 있는지 몰랐어요. 비가 오고 나니 하늘이 언제 비왔냐는듯이 너무 맑고 구름도 하얗게 몽글몽글 예쁘더라구요~ 달달구리가 땡겨서 샀는데 한봉지 뚝딱 했어요. 바나나킥이 예전엔 더 컸던거 같은데 크기가 줄은거 같네요 ㅠㅠ 비가 오면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쪼리를 신고, 화분에 물을 주려고 밖에 내어두..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뉘엿뉘엿 자정을 지나 살짝 해가 중천을 지나간 색깔 ㅎㅎ 겨울 나무에 걸린 파란 하늘과 구름이 너무 잘 어울려서 찍었어요. 항상 추운게 짜증나서 겨울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은 추위가 오래가지도 않고 해서 그런지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시간은 빠르고 마음은 급해지는 2024년이네요.. 3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여기까지 일상 맑은 하늘 구름 사진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