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ee's Story

안녕하세요.#yeoneeblog 여니입니다:)작년 여름 가을은 방울토마토와 샤인머스캣으로 간식을 주로 하였어요.이렇게 귀여운 물통에 맛있는 과일을 넣어 다니면 너무 좋아요.^^일하다가 입이 심심해서 먹었는데 우아한 콩칩과자가 은근 맛있더라구요!지난 겨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나의 갬성들...꾸미기에 진심..!!머그컵도 귀엽죠!?모던하우스 너무 사랑함❤️저는 민초단이에요!먹으면저 집가는데 매우 기분 나빠진 상황!! ㅋㅋㅋ이전에 작고 귀여운 도시락 케이크를 주문했어요.여전히 지금도 이 도시락 케이크가 예쁘고 기억에 남네요.🍰약간의 치팅처럼 먹던 저의 아점 같은... 샐러드 위에 닭가슴살 얹고 토마토 얹고 베이컨도 얹고 드레싱도 얹다갘ㅋㅋㅋ 저지경...초밥 먹을 때... 한켠으로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닭가슴..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오늘은 일상 다이소에서 산 귀여운그릇과 맛있는 소금빵, 그리고 예쁜 초승달을 소개해드릴게요! 예쁜 트리를 아직도 설치해둔 빌딩이 있네요.ㅎㅎ 홈가드닝에 엄청 능숙한 것은 아니지만 관리하는 화분에 날파리가 자꾸 생기는듯하여 살짝쿵 분갈이를 위한 흙을 사러 다이소에 갔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너무너무 귀여운그릇! 너무너무 짱 귀여워요ㅠㅠ 💕 원목계열의 그릇입니다. 역시 그릇은 가끔 바꿔주면서 써야 제맛이죠!? 아침으로 먹는 브런치에 맛있는 소금빵도 함께 먹어요.^^ 산책하는 사이에 구경한 초승달도 너무 예뻐요! ❤️ 여기까지 일상 다이소 귀여운그릇 소금빵 예쁜 초승달일ㅣ 포스팅을 마칩니다:)

벌써 이번주 주말이 지나면 11월이라는 사실.. 11월과 12월이 지나면 이제 24년이 온다는 사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ㅠㅠ 저는 한 여름에도 듣던 크리스마스 노래를 요즘엔 더 자주 듣고 있어요. 요즘처럼 선선해진 날씨에 더욱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가득하답니다.^^ 아침에 제 브런치 메뉴인 요플레도 하나 살 겸 저녁 먹고 난 뒤 산책도 해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냥이 고양이가 트럭 아래에 숨은 거 경하가 ㅎㅎ 너무너무 요즘 라면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랑 건면에 새송이 버섯 뭉텅뭉텅 잘라 넣어서 끓여 먹었어요.ㅎㅎ 인생 첫 쉑쉑버거... 생각보다 평가절하인 거치곤 패티가 고기 풍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어찌 보면 버거킹보다 더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요플레 냠냠냠 소금빵..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오늘은 예쁜 가을하늘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하늘 보는 일은 가끔 잊고 지내는데, 삶을 느끼고자 좀 더 자주 볼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집앞의 카페도 예쁜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내가 많이 많이 좋아하는 소금빵~~ ❤️ 오랜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연민 VS 사랑 연민의 위험성과 사랑이랑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강신주의 감정수업 ~ 마음에 드는 크리스마스 재즈도 발견했어요!

안녕하세요. #yeoneeblog 여니입니다:) 오늘은 나만의 앱 만들기 성공 기념으로 저의 짧막한 일상을 올려볼게요~~ 5분 만에 웹 사이트 만들기를 이전에 했었어요. 이번에는 5분 만에 앱 만들기를 해보았는데... 테스트 한 번 선물용으로 한 번 해보느라 새벽 2시 다되서 잠든ㅠㅠㅋㅋㅋㅋㅋ 내가 어느 것 하나 포기 안하고 이렇게 끈질기게 해대는거에 토스 은복이도 화가 난걸까...ㅋㅋㅋ 나보고 아침 오늘의 운세로 좀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알려주는 중 ㅠㅠ 오랜만에 들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 🎶 요플레를 사서 들어가는 오후 귀여운 고양이가 햇빛을 쬐며 여유를 부리고 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눈만 게슴츠레 뜨는게 너무 웃겨요 😂 😆 서울우유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